아하정보통신 회사소개
아하정보통신은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미래의 교육환경과 진화된 회의 기업솔루션을 개발,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1995년 설립하여 멀티미디어 교육장비 영업으로 시작하여 1999년 멀티스쿨앤넷으로 법인 설립후 2001년 현재의 아하정보통신으로 법인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아하정보통신의 제품으로는 비대면체온계인 스마트패스, 그리고 uvc-led 살균장치, 전자칠판, 전자교탁, 스마트테이블, 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방면으로는 교육관련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기업 회의 기업솔루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하정보통신 주가
아하정보통신의 총 주식은 9,798,103주로 액면가는 500원입니다.
아하정보통신의 주식은 아직 상장전으로 아하정보통신의 주식은 비상장주식사이트 혹은 k-otc에서 거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하정보통신의 주가는 2021년 2월 18일 기준으로 k-otc 사이트에서 6810원 종가로 끝났으며, 아하정보통신의 시가총액은 68,140,000,000입니다.
아하정보통신 관련이슈
아하정보통신의 스마트패스는 온도센서로 체온을 감지하는 비접촉 체온측정 장비로 0.5초만에 얼굴을 99%까지 판독한다고 하며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인 판데믹이 된 후 빠른 시기에 백신이 나왔지만, 최근 변이 코로나까지 번지고 있다고 하고 지금 개발된 백신으로는 변이 코로나에 대한 효과는 낮다고 하니 코로나 사태는 생각외로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공공기관이나 대중밀집 지역에서의 온도체크는 일상화 될 수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으며 아하정보통신의 스마트패스 제품같은 비접촉식 체온측정 장비가 이런 곳에 더 요구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칠판은 앞으로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선도적인 학습환경을 만듬에 있어 필요하므로,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그린스마트 뉴딜 정책 관련주로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아하정보통신 상장 소식이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하정보통신은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아하정보통신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고 하면 2021년 1분기 실적 결산 후 금융당국에 지정감사를 신청해 받은 후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곧바로 청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하정보통신 최대 주주
아하정보통신의 최대주주는 구기도 대표로 2020년 3월말 기준으로 지분율 53.91%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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